* 출처 : http://www.comwor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656
[컴퓨터월드] ‘빅데이터’라는 단어가 흔히 쓰이기 시작한 것은 2010년대에 들어와서다. 어느덧 2010년대의 한가운데로 접어들면서 세간의 관심은 빅데이터를 향해 더욱 쏠리고 있다. 하지만, 빅데이터 시장이 활성화되고, 그것이 IT 시장 전반에 새로운 성장의 기운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기대는 아직 현실화되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빅데이터를 실질적인 가치로 전환시켜내는 것이 그 관건일 것이다.
이에 컴퓨터월드는 신년을 맞아, 국내 데이터 산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중인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15인으로부터 대한민국의 빅데이터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현 주소 및 전망에 대해 지면을 통해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 참여자> (가나다순)
- 금기돈 악사다이렉트 CRM팀장
- 김승욱 기상청 융합서비스팀 연구원
- 김정선 SK텔레콤(SKT) 인텔리전스사업팀 부장
- 문석현 쿠팡 PO
- 백승민 통계분석연구회(다음카페) 운영자
- 유충현 한화생명 빅데이터TF 차장
- 유혁 윌로우데이터스트레티지(WillowDataStrategy, 이하 윌로우DS) 대표
- 윤석용 포스코경영연구소(POSRI) 부장
- 이정현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창의인재개발실장
- 이정훈 열정팩토리 대표
- 임상배 한국오라클 부장
- 전용준 리비젼컨설팅 대표
- 전희원 SK텔레콤(SKT) 데이터테크랩 매니저
- 정성원 데이타솔루션 이사
- 허명회 고려대학교 통계학 교수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에 비해 민간 기업의 투자가 활발하지 않은 이유는.
빅데이터가 실질적인 가치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시장에 어떠한 변화가 필요한가.
빅데이터 시장의 활성화와 관련해 공급자(벤더) 측에서 반성할 부분이 있다면.
지난 2014년 국내 빅데이터 사례 중, 가장 성공적이라고 여겨지는 사업을 꼽는다면.
2015년 데이터 사이언스 시장은 어떻게 달라질 것으로 보는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부족이 심각한 문제라는 목소리에 대한 의견과, 이에 대한 해결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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